[2024.04] 화덕으로 간 고등어, 브랜드 공식 웹사이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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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화간고]


화덕 생선구이 전문 브랜드 화덕으로 간 고등어(이하 화간고)가 공식 브랜드 웹사이트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화덕으로 간 고등어는 500°C의 화덕으로 고등어, 갈치, 삼치, 임연수, 굴비 등 생선을 구워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선사하는 생선구이 전문점이다. 화덕으로 간 고등어의 생선은 500°C의 높은 화덕에서 빠르게 구워져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자랑하며, 조리 시간이 짧아 영양소의 파괴를 최소화했다. 또 화덕을 활용한 보쌈, 제육, 불고기 등 육즙이 살아있는 고기 요리를 함께 판매하고 있어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바다와 땅이 주는 건강한 밥상’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내걸고 있는 화덕으로 간 고등어는 맛있는 생선구이는 물론 매일 도정한 쌀로 밥을 지으며 제철 재료를 활용한 반찬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샐러드바를 운영하고 있다.

화덕으로 간 고등어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외식업 브랜드를 발굴하고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 성장 방향을 정립하며 인큐베이팅해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 외식업 브랜드 애그리게이터 기업 SPBT(에스피비티)와의 협업으로 가맹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브랜드의 비주얼적인 요소는 물론 사업적인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데에 집중했으며, 브랜드의 강점과 사업적 우수성을 정리해 웹사이트에 담아 가맹 사업과 관련한 정보를 제공한다.

화덕으로 간 고등어는 공식 웹사이트의 런칭과 함께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가맹 사업에 대한 홍보와 상담 활동 역시 속도를 내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가맹 사업 전개와 함께 다양한 지역의 출점을 염두에 둔 가맹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가맹 상담 활동을 전개하고 있지만 안정적인 출점과 매장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신중하게 가맹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기윤 화간고 대표이사는 "화덕으로 간 고등어의 공식 웹사이트 런칭과 함께 리뉴얼된 브랜드의 모습은 물론 더욱 강한 브랜드로서 성장할 수 있는 운영 시스템을 일목요연하게 공개할 수 있게 되어 앞으로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전국에서 화덕으로 간 고등어를 만나볼 수 있도록 브랜드 확장 활동에 속도를 내는 한편, 매장을 찾아주신 고객님들이 느낀 만족감을 그대로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굿모닝경제 - 경제인의 나라, 경제인의 아침!(http://www.good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