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덕 생선구이 전문점 ‘화덕으로 간 고등어(화간고)’가 KBS Life 예능 '대호왔대호'에 출연했다고 4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화덕으로 간 고등어는 500°C의 화덕으로 고등어, 갈치, 삼치, 임연수, 굴비 등 생선을 구워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선사하는 생선구이 전문점이다. ‘바다와 땅이 주는 건강한 밥상’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걸맞게 화덕 생선구이는 물론 매일 도정한 쌀로 밥을 지으며 샐러드바를 통해 제철 재료를 활용한 반찬을 제공한다. 생선구이 이외에도 화덕을 통해 화덕 보쌈, 제육, 불고기를 조리해 육즙이 살아있는 고기 요리를 고객들에게 선사한다.
화덕으로 간 고등어의 음식은 주문 즉시 높은 온도의 화덕에 구워져 빠르게 조리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짧은 조리 시간으로 영양의 손실은 줄이고 생선 및 고기의 육즙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깔끔하고 청결하게 관리되는 실내 공간과 정성껏 만든 반찬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셀프바 덕분에 가족 단위 고객은 물론 다양한 모임 장소로 사랑받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대호왔대호'는 야구선수 이대호가 전국 각지의 맛집과 핫플레이스를 찾아다니며 음식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야구선수 이대호는 선수 시절 해외 원정에 개인 불판을 챙겨갈 정도로 미식가이자 대식가이며 다양한 맛집을 다니며 경험한 지식을 바탕으로 음식에 대한 소개와 먹방을 진행한다. 회차별로 야구선수 이대호와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는 게스트가 맛집을 함께 방문하는데 ‘화덕으로 간 고등어’에는 트로트 가수 박구윤과 함께 출연했다.
화덕으로 간 고등어는 오픈 이후 지난 5년간 단일 매장에서 56억 3000만 원의 매출고를 올렸다. 또한 47만 마리의 생선을 판매했으며, 40만 명 이상에 달하는 고객이 화덕으로 간 고등어를 찾았다. 또한 최근 외식업 브랜드 애그리게이터 회사 SPBT와의 업무 협약을 체결해 가맹 사업을 통한 브랜드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화덕으로 간 고등어는 업무 협약 체결 이후 충남 서산에 신규 매장을 개설했으며 가맹 계약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화덕으로 간 고등어 홍기윤 대표이사는 "화덕으로 간 고등어가 맛집으로 소개될 뿐만 아니라 평소 우리 브랜드 매장에서 강조하고 있는 음식에 대한 가치들이 소개돼 보람차다”며 “좋은 음식을 제공하고자 ‘바다와 땅이 주는 건강한 밥상’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내걸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좋은 음식과 최상의 만족감을 전국에 전달할 수 있도록 브랜드 확장 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덕 생선구이 전문점 ‘화덕으로 간 고등어(화간고)’가 KBS Life 예능 '대호왔대호'에 출연했다고 4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화덕으로 간 고등어는 500°C의 화덕으로 고등어, 갈치, 삼치, 임연수, 굴비 등 생선을 구워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선사하는 생선구이 전문점이다. ‘바다와 땅이 주는 건강한 밥상’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걸맞게 화덕 생선구이는 물론 매일 도정한 쌀로 밥을 지으며 샐러드바를 통해 제철 재료를 활용한 반찬을 제공한다. 생선구이 이외에도 화덕을 통해 화덕 보쌈, 제육, 불고기를 조리해 육즙이 살아있는 고기 요리를 고객들에게 선사한다.
화덕으로 간 고등어의 음식은 주문 즉시 높은 온도의 화덕에 구워져 빠르게 조리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짧은 조리 시간으로 영양의 손실은 줄이고 생선 및 고기의 육즙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깔끔하고 청결하게 관리되는 실내 공간과 정성껏 만든 반찬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셀프바 덕분에 가족 단위 고객은 물론 다양한 모임 장소로 사랑받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대호왔대호'는 야구선수 이대호가 전국 각지의 맛집과 핫플레이스를 찾아다니며 음식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야구선수 이대호는 선수 시절 해외 원정에 개인 불판을 챙겨갈 정도로 미식가이자 대식가이며 다양한 맛집을 다니며 경험한 지식을 바탕으로 음식에 대한 소개와 먹방을 진행한다. 회차별로 야구선수 이대호와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는 게스트가 맛집을 함께 방문하는데 ‘화덕으로 간 고등어’에는 트로트 가수 박구윤과 함께 출연했다.
화덕으로 간 고등어는 오픈 이후 지난 5년간 단일 매장에서 56억 3000만 원의 매출고를 올렸다. 또한 47만 마리의 생선을 판매했으며, 40만 명 이상에 달하는 고객이 화덕으로 간 고등어를 찾았다. 또한 최근 외식업 브랜드 애그리게이터 회사 SPBT와의 업무 협약을 체결해 가맹 사업을 통한 브랜드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화덕으로 간 고등어는 업무 협약 체결 이후 충남 서산에 신규 매장을 개설했으며 가맹 계약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화덕으로 간 고등어 홍기윤 대표이사는 "화덕으로 간 고등어가 맛집으로 소개될 뿐만 아니라 평소 우리 브랜드 매장에서 강조하고 있는 음식에 대한 가치들이 소개돼 보람차다”며 “좋은 음식을 제공하고자 ‘바다와 땅이 주는 건강한 밥상’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내걸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좋은 음식과 최상의 만족감을 전국에 전달할 수 있도록 브랜드 확장 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