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화덕으로 간 고등어
화덕 생선구이 전문점 ‘화덕으로 간 고등어’가 지난 19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의 ‘맛의 승부사’ 코너를 통해 우수 매장으로 소개됐다고 20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화덕으로 간 고등어는 500°C의 화덕으로 고등어, 갈치, 삼치, 임연수, 굴비 등 생선을 구워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선사하는 생선구이 전문점이다. 해당 브랜드는 ‘바다와 땅이 주는 건강한 밥상’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걸맞게 화덕 생선구이는 물론 매일 도정한 쌀로 밥을 지으며 샐러드바를 통해 제철 재료를 활용한 반찬을 제공한다. 생선구이 이외에도 화덕을 통해 제육과 불고기를 조리해 육즙이 살아있는 고기 요리를 고객들에게 선사한다.
화덕으로 간 고등어는 ‘생방송 투데이’ 오늘방송맛집 맛의 승부사 코너를 통해 ‘어머니의 손 맛을 즐길 수 있는 생선구이 전문점’이자 하루 500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하는 인기 매장으로 소개됐다. 또한 이날 방송을 통해 생선 손질 방법부터 화덕으로 생선을 굽는 방법, 인기 메뉴인 ‘매운 양념 화덕 생선구이’의 매운 양념 비법 등 높은 매출을 내는 비결들을 소개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화덕으로 간 고등어는 최근 외식업 브랜드 애그리게이터 SPBT와 협업을 체결하며 가맹 사업을 통한 브랜드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직영 매장의 노하우와 데이터를 가맹점주와 공유하기 위해 매장 운영 시스템을 정교화했고 생선을 굽는 화덕을 누구든지 다룰 수 있도록 교육시스템을 고도화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화덕으로 간 고등어 홍기윤 대표는 “화덕으로 간 고등어가 매장을 찾아주신 고객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덕분에 다양한 방송과 미디어에 출연하고 있다”며 “이번 10월 오픈할 예정인 서산점을 비롯해 전국 어느 매장을 방문하더라도 같은 맛과 만족감을 느끼실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화덕 생선구이 전문점 ‘화덕으로 간 고등어’가 지난 19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의 ‘맛의 승부사’ 코너를 통해 우수 매장으로 소개됐다고 20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화덕으로 간 고등어는 500°C의 화덕으로 고등어, 갈치, 삼치, 임연수, 굴비 등 생선을 구워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선사하는 생선구이 전문점이다. 해당 브랜드는 ‘바다와 땅이 주는 건강한 밥상’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걸맞게 화덕 생선구이는 물론 매일 도정한 쌀로 밥을 지으며 샐러드바를 통해 제철 재료를 활용한 반찬을 제공한다. 생선구이 이외에도 화덕을 통해 제육과 불고기를 조리해 육즙이 살아있는 고기 요리를 고객들에게 선사한다.
화덕으로 간 고등어는 ‘생방송 투데이’ 오늘방송맛집 맛의 승부사 코너를 통해 ‘어머니의 손 맛을 즐길 수 있는 생선구이 전문점’이자 하루 500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하는 인기 매장으로 소개됐다. 또한 이날 방송을 통해 생선 손질 방법부터 화덕으로 생선을 굽는 방법, 인기 메뉴인 ‘매운 양념 화덕 생선구이’의 매운 양념 비법 등 높은 매출을 내는 비결들을 소개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화덕으로 간 고등어는 최근 외식업 브랜드 애그리게이터 SPBT와 협업을 체결하며 가맹 사업을 통한 브랜드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직영 매장의 노하우와 데이터를 가맹점주와 공유하기 위해 매장 운영 시스템을 정교화했고 생선을 굽는 화덕을 누구든지 다룰 수 있도록 교육시스템을 고도화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화덕으로 간 고등어 홍기윤 대표는 “화덕으로 간 고등어가 매장을 찾아주신 고객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덕분에 다양한 방송과 미디어에 출연하고 있다”며 “이번 10월 오픈할 예정인 서산점을 비롯해 전국 어느 매장을 방문하더라도 같은 맛과 만족감을 느끼실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정진하겠다”고 말했다.